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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숙 여사, 이집트 한국문화 홍보전문가와의 만남 관련 신혜현 부대변인 서면브리핑
    김정숙 여사는 1월 20일(목) 이집트에서 ‘K-문화 나일강에 물들다’라는 이름으로 이집트 한국문화 홍보전문가들과 만났습니다. ▲해외문화홍보원(KOCIS)이 운영하는 다국어 포털 코리아넷의 이집트 명예기자, ▲한국문화 전문 유튜버인 K-인플루언서가 그들입니다. 오늘 행사에는 국립한글박물관 주관 한글사진공모전 대상 수상자도 참석하였고, 간담회는 코리아넷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국어와 아랍어로 실시간 방송되었습니다. 김정숙 여사는 10명의 한국문화 홍보전문가들에게 “여러분들이 쓴 다양한 기사와 영상들이 대한민국을 향해 열린 창이 되고 문이 되고 있다”며 “여러분이 한류 열풍의 주역”이라고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봄의 문턱에서 이웃에게 베품을 실천하는 한국의 ‘입춘’ 풍습과 영혼이 신을 만나면 ‘당신의 인생이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했는지’ 묻는다는 고대 이집트인의 믿음을 소개하면서, “K-컬처의 선한 메시지를 전하는 여러분은 이미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 있다”고 응원했습니다. 10명의 한국문화 홍보전문가들은 그간의 활약상을 직접 보여주거나 설명했습니다. 레합 아흐마드는 ‘아리랑’을 직접 바이올린으로 연주하였고, 참석자들 모두 박수를 치며 아리랑을 합창했습니다. 쌍둥이 자매인 살와 일지니와 이스라 일지니는 김정숙 여사가 2020년 코리아넷 명예기자 발대식에서 자신들의 기사를 직접 언급해 주었던 특별한 인연이 있습니다. 유일한 남성 참석자인 무함마드 살라 앗딘은 기자로서 한국의 역사, 정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관심을 갖게 되어 관련 기사들을 작성해 오고 있으며, 최근 ‘한국의 우수한 코로나 방역 역량’에 대한 기사를 한국의 한 매체에 기고한 바 있습니다. 나다 따헤르 마흐무드는 아랍인들의 김치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집트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을 가지고 어떻게 김치를 담그는지를 소개한 기사를 작성했고, 이는 지난해 해외문화홍보원이 발간한 책 <세계인들이 말하는 김치>에 수록되었습니다. 알라 아티프 예바다는 영화 ‘미나리’로 전 세계를 감동시킨 배우 윤여정 씨가 입은 드레스를 제작한 디자이너, 마르마르 할림을 인터뷰해 특종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나리만 딸랄 살라마는 의상디자이너가 꿈인데 한복의 아름다움을 접한 뒤 이집트에는 한복 만드는 곳이 없다는 것을 알고 한복을 손수 제작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오늘 행사에도 본인이 직접 만든 한복을 입고 왔고, 김정숙 여사에게 직접 만든 한복 미니어처를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자하드 딜라 알리는 현장에서 ‘K-문화, 나일강에 물들다’를 한국어·아랍어 캘리그래피로 직접 써서 김정숙 여사에게 선물했습니다. 김정숙 여사도 한국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설날에 즐기는 윷, 제기, 공기놀이 등이 담긴 전통놀이 선물세트입니다. 김정숙 여사는 직접 윷놀이를 하는 시범을 보이며 “두 번째 새해인 설날이 곧 다가온다”고 소개하고, “한국 전통놀이의 즐거움을 누리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모두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새해 덕담을 전했고, 참석자들 모두 한국어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화답했습니다. 김정숙 여사가 한국문화 홍보전문가를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2019년 코리아넷 명예기자단을 청와대 영빈관에 초청한 이후, 매년 외국인 한국문화 홍보전문가 발대식에 참석 또는 영상 축사로 마음을 전했고, 작년 12월 온라인으로 열린 ‘2021 한류큰잔치’에도 코로나 때문에 참석은 못했지만 영사 축사를 통해 격려와 감사를 보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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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4
  • ‘광주형 일자리’ 첫 생산 차량 구매 관련 박경미 대변인 서면브리핑
    문재인 대통령은 ‘광주형 일자리’에서 처음으로 생산하는 경형 SUV ‘캐스퍼’의 온라인 사전예약 신청 첫날인 오늘 오전, 직접 인터넷을 통해 차량을 예약했습니다. ‘캐스퍼’ 차량은 문 대통령이 개인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구매하는 것으로 퇴임 후에도 계속 사용할 예정입니다. 이번 ‘광주형 일자리’ 생산 차량의 구입 신청은 그동안 문재인 정부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온 상생형 지역일자리 정책의 성공적인 정착과 확산을 국민과 함께 응원하기 위한 것입니다. ‘광주형 일자리’는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로서, 지역의 노·사·민·정이 사회적 대타협을 통해 지역주도의 맞춤형 발전과 노사 간 동반 성장의 새로운 경제모델입니다. 2019년 1월 상생협약을 체결한 이후 2년3개월 만인 지난 4월 공장을 준공하였으며, 내일(15일) 첫 모델인 ‘캐스퍼’ 차량을 출고할 예정입니다. 그간 ‘광주형 일자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여덟 개 지역에서 상생협약이 맺어졌으며, 앞으로 총 51조원의 투자와 직간접 일자리 13만 개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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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 이억원 기재부 차관 “희망회복자금, 17일부터 신속 지급”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30일 “희망회복자금은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사전절차를 신속히 완비해 다음달 17일부터 신속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정책점검회의·한국판뉴딜 점검회의·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코로나19 소상공인 피해지원 방안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가 누적된 소상공인 178만명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회복자금 4조2000억원을 마련했다. 이 차관은 “전체 지원 대상 178만명 중 약 70%인 130만명 이상에게 신속지급을 개시하겠다”며 “소상공인 피해회복지원 3종 자금을 통해 두텁고, 폭넓고, 신속하게 피해를 지원할 수 있도록 면밀히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손실보상은 10월말부터 지급이 개시될 수 있도록 법시행일인 10월 8일에 맞춰 보상심의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지급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며 “희망회복자금과 손실보상 신청과정에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청절차를 간소화하고, 증빙자료 부담도 최소화하겠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총 6조원 규모의 긴급자금대출도 신속하게 가동하겠다”며 “기존 저신용자에 대한 융자지원 규모를 총 1조2000억조원으로 기존보다 2000억원 확대하고, 금리도 1.5% 수준으로 기존보다 0.4%포인트 인하했다”고 말했다. 이 차관은 “임차료 융자 프로그램은 집합금지업종 대상 8000억원, 영업제한·경영위기업종 대상 3조원 등 총 3조8000억원 규모로, 대출한도를 2배 상향해 2000만원 한도로 지원하겠다”며 “폐업 소상공인 28만명에게는 올해 말까지 1인 50만원씩 총 1400억원 규모의 재도전장려금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무공해차 보급 확산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정부는 오는 2025년까지 무공해차 133만대 보급을 목표로 국비 총 13조1000억원을 투자한다. 우리나라는 작년까지 전기차 13만8000대와 수소차 1만1000대를 보급해 최근 2년 연속 전기차 보급 세계 8위, 수소차 보급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에도 불구하고, 보조금 지원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보조금 지급조건을 출고기한 2→3개월로 연장, 지자체·차종별 실수요를 반영한 국비 재배정 등 전년동기대비 76% 증가된 4만4000대를 보급했으며 올해 안에 총 11만5000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이 차관은 “고성능·고효율 차량과 환경개선효과가 높은 버스·화물 등 상용차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보조금 지원체계를 개편해 나가겠다”며 “무공해차 공급 의무를 강화하고 공공부문 의무구매제와 민간부문 K-EV100을 추진해 수요기반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의 :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 거시정책과(044-215-2830), 정책조정총괄과(044-215-4510), 경제구조개혁국 경제구조개혁총괄과(044-215-8510), 한국판뉴딜실무지원단 기획총괄팀(044-960-6160), 한국판뉴딜실무지원단 그린뉴딜팀(044-960-6180)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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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2
  • 김 총리 “확산세 반전되지 않으면 더 강력한 방역조치”
    김부겸 국무총리는 1일 “확산세가 반전되지 않는다면 정부는 더 강력한 방역조치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전국의 방역단계를 상향한 지 3주가 지나고 있지만 일상 속 감염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며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인해 기대만큼의 방역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우려했다. (사진=국무조정실) 김부겸 국무총리가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어 “2주 후에는 광복절 연휴가 있어 여기서 막지 못하면 더 큰 위기에 직면할 것”이라며 “이번 달부터 본격 진행될 백신접종에도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휴가철이라 방역여건이 어렵지만 이번 주 반드시 위기극복의 돌파구를 만들어야 한다”며 “휴가지를 중심으로 수칙 위반 행위에 대해 강력한 단속과 점검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바이러스의 지역간 전파 확산을 경계해야 한다고도 했다. 그는 “휴가철이 아직 남아있는 만큼 바이러스의 지역 간 전파 확산도 경계해야 한다”며 “휴가를 다녀온 뒤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으면 선별검사소를 먼저 찾아가고, 사업장도 직원이 신속히 검사받도록 배려해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한시라도 빨리 유행의 고리를 끊어 내기 위해 초심으로 돌아가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김 총리는 정부·지자체 관계자들에게 폭염 문제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총리는 “20일 넘게 폭염특보가 발령되는 등 2018년 폭염이 ‘자연재난’으로 공식 포함된 이래 첫 위기”라며 “이번 여름은 폭염에 정부가 얼마나 잘 대처하는지 평가받는 첫 시험대”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재난은 사회적 약자들에게 훨씬 더 가혹한 것이 현실”이라며 “각 부처와 지자체는 무엇보다 인명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폭염에 취약한 쪽방촌, 옥외현장 등을 수시로 점검해주고 전력망, 철도·도로와 같은 국가기간시설의 안전확보와 농·축·수산업 등 분야별 피해예방과 지원에도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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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2
  • “청와대 사칭 악성 이메일 합동수사…북 움직임 철저감시”
    청와대는 15일 “최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대량 유포된 청와대 사칭 악성 이메일 사건은 현재 관계당국 합동으로 면밀히 수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최근 국내외 안보·안전 관련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정 대변인은 “북한이 4차 핵실험 이후 전단 살포 및 무인기 침범 등 대남 자극을 지속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는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해 철저하고도 면밀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대변인은 “정부는 국민의 불안을 덜어드리기 위해 보유한 정보 자산을 통해 북한의 움직임을 철저히 감시하고 높은 경계태세를 유지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터키와 자카르타에서 잇따라 발생한 민간인 대상 테러에 대해서도 경각심을 갖고 주시하면서 해외여행 국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국민 불안을 해소하고 국민이 편안해 할 수 있도록 테러방지법 등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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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 제3기 청년위원회 2030 정책참여단 발대식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박용호 청년위원회 위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제3기 청년위원회 2030 정책참여단 발대식' 에 참석해 정책참여단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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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실시간 정치 기사

  • 김정숙 여사, 이집트 한국문화 홍보전문가와의 만남 관련 신혜현 부대변인 서면브리핑
    김정숙 여사는 1월 20일(목) 이집트에서 ‘K-문화 나일강에 물들다’라는 이름으로 이집트 한국문화 홍보전문가들과 만났습니다. ▲해외문화홍보원(KOCIS)이 운영하는 다국어 포털 코리아넷의 이집트 명예기자, ▲한국문화 전문 유튜버인 K-인플루언서가 그들입니다. 오늘 행사에는 국립한글박물관 주관 한글사진공모전 대상 수상자도 참석하였고, 간담회는 코리아넷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국어와 아랍어로 실시간 방송되었습니다. 김정숙 여사는 10명의 한국문화 홍보전문가들에게 “여러분들이 쓴 다양한 기사와 영상들이 대한민국을 향해 열린 창이 되고 문이 되고 있다”며 “여러분이 한류 열풍의 주역”이라고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봄의 문턱에서 이웃에게 베품을 실천하는 한국의 ‘입춘’ 풍습과 영혼이 신을 만나면 ‘당신의 인생이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했는지’ 묻는다는 고대 이집트인의 믿음을 소개하면서, “K-컬처의 선한 메시지를 전하는 여러분은 이미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 있다”고 응원했습니다. 10명의 한국문화 홍보전문가들은 그간의 활약상을 직접 보여주거나 설명했습니다. 레합 아흐마드는 ‘아리랑’을 직접 바이올린으로 연주하였고, 참석자들 모두 박수를 치며 아리랑을 합창했습니다. 쌍둥이 자매인 살와 일지니와 이스라 일지니는 김정숙 여사가 2020년 코리아넷 명예기자 발대식에서 자신들의 기사를 직접 언급해 주었던 특별한 인연이 있습니다. 유일한 남성 참석자인 무함마드 살라 앗딘은 기자로서 한국의 역사, 정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관심을 갖게 되어 관련 기사들을 작성해 오고 있으며, 최근 ‘한국의 우수한 코로나 방역 역량’에 대한 기사를 한국의 한 매체에 기고한 바 있습니다. 나다 따헤르 마흐무드는 아랍인들의 김치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집트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을 가지고 어떻게 김치를 담그는지를 소개한 기사를 작성했고, 이는 지난해 해외문화홍보원이 발간한 책 <세계인들이 말하는 김치>에 수록되었습니다. 알라 아티프 예바다는 영화 ‘미나리’로 전 세계를 감동시킨 배우 윤여정 씨가 입은 드레스를 제작한 디자이너, 마르마르 할림을 인터뷰해 특종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나리만 딸랄 살라마는 의상디자이너가 꿈인데 한복의 아름다움을 접한 뒤 이집트에는 한복 만드는 곳이 없다는 것을 알고 한복을 손수 제작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오늘 행사에도 본인이 직접 만든 한복을 입고 왔고, 김정숙 여사에게 직접 만든 한복 미니어처를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자하드 딜라 알리는 현장에서 ‘K-문화, 나일강에 물들다’를 한국어·아랍어 캘리그래피로 직접 써서 김정숙 여사에게 선물했습니다. 김정숙 여사도 한국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설날에 즐기는 윷, 제기, 공기놀이 등이 담긴 전통놀이 선물세트입니다. 김정숙 여사는 직접 윷놀이를 하는 시범을 보이며 “두 번째 새해인 설날이 곧 다가온다”고 소개하고, “한국 전통놀이의 즐거움을 누리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모두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새해 덕담을 전했고, 참석자들 모두 한국어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화답했습니다. 김정숙 여사가 한국문화 홍보전문가를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2019년 코리아넷 명예기자단을 청와대 영빈관에 초청한 이후, 매년 외국인 한국문화 홍보전문가 발대식에 참석 또는 영상 축사로 마음을 전했고, 작년 12월 온라인으로 열린 ‘2021 한류큰잔치’에도 코로나 때문에 참석은 못했지만 영사 축사를 통해 격려와 감사를 보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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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4
  • 누리호, 고도 700km 정상비행 성공…위성 궤도 안착은 못해
    21일 발사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전체 비행과정이 정상적으로 수행돼 목표 고도인 700km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위성 모사체가 지구 저궤도에 안착하지는 못했다.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누리호 발사결과 브리핑에서 “오후 5시 발사된 누리호의 전 비행 과정이 정상적으로 수행됐다. 다만 3단 엔진이 조기 연소 종료돼 위성 모사체가 700km의 고도 목표에는 도달했으나 초당 7.5km의 목표 속도에는 미치지 못해 지구 저궤도에 안착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누리호는 이날 오후 5시,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분석 결과, 누리호는 이륙 후 1단 분리, 페어링 분리, 2단 분리, 3단 엔진 점화와 연소를 거쳐 위성 모사체 분리까지는 정상적으로 수행됐다. 그러나 3단에 장착된 7톤급 액체엔진이 목표된 521초 동안 연소되지 못하고 475초에 조기 종료되면서 위성 모사체가 지구 저궤도에 안착하지는 못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누리호 1단부는 75톤급 엔진 4기가 클러스터링돼 300톤급의 추력을 내는 핵심기술이 적용돼 있으며 이날 발사를 통해 1단부 비행이 정상적으로 진행됐으며 1단과 2단, 페어링 2단과 3단의 성공적 분리와 점화를 통해 단분리 기술을 확보한 점도 소기의 성과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과기정통부는 항우연 연구진과 외부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발사조사위원회’를 구성해 3단 엔진 조기 종료의 원인을 정확히 규명하고 문제점을 보완, 2차 발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 “누리호 발사에 아낌없는 격려와 지속적인 성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정부는 오늘의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해 나가면서 더욱 분발해 국민 여러분과 함께 우주를 향한 우리의 도전을 멈추지 않고 우주 강국의 꿈을 이뤄내는 날까지 계속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주기술과 044-202-4644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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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5
  • 내년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에 5265억원 투입…범정부 지원
    정부가 국산 코로나19 치료제·백신 등의 개발을 위해 내년에 5265억 원을 투입해 범정부 차원의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2023년까지 1개 이상 국내 생산 코로나19 mRNA 백신 개발 완료를 목표로 범부처가 협력해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정부는 30일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범정부지원위원회(이하 ‘범정부지원위원회’) 제11차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그동안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논의했다. 30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1차 코로나19 치료제 백신개발 범정부지원위원회’에 참석한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왼쪽 네번째)과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왼쪽 다섯번째). (사진=보건복지부) ◆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현황·향후 계획 현재 국내에서는 8개 기업이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을 하면서 합성항원과 DNA, RNA, 바이러스 전달체 등 다양한 플랫폼의 백신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임상 3상을 진행하는 등 여러 기업들도 임상 3상에 단계적으로 진입하거나 진입을 준비중이다. 각 기업별 국내 임상 추진 현황 국산 치료제인 항체치료제는 지난 2월 5일 조건부 허가된 이후 지난 17일 정식 품목허가가 이뤄졌으며, 신약개발 6개와 약물재창출 8개 등 모두 14개의 후보물질에 대한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복용 편의성 등으로 인해 외래환자 및 생활치료센터 등에서 활용가능성이 높은 경구용 치료제에 대한 개발도 8개 물질에 대한 임상시험이 추진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내년 상반기에는 국산 백신이 상용화될 수 있도록 백신 임상 3상을 집중 지원하고, 활용 가능성 등을 고려해 경구용 치료제에 대한 개발도 중점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임상시험 참여자 모집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임상시험포털을 통해 임상시험 참여 의향을 밝힌 사람들에 대해 신속하게 임상시험 실시기관과 연계한다. 또 국내 예방접종 상황과 확진자 발생 상황 등을 고려해 해외 임상시험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현지 공관과 기업 간 지원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정부와 신속하게 협력 등을 지원한다. 특히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임상시험 비용 지원을 위해 2020~2022년 3년간 치료제 1552억 원과 백신 2575억 원 등 모두 4127억 원을 투입한다. 이에 앞서 올해 하반기에는 임상 3상 진입 및 후발 기업에 대한 임상비용 지원과 변이바이러스 대응 백신 개발 등을 적극 지원한다. 더불어 국산 백신 개발이 완료된 경우 신속하게 상용화가 가능하도록 개발 완료 전부터 선구매를 추진해 기업이 생산시설 등에 투자가 가능하도록 한다. 이와 관련해 국산 백신 선구매는 임상 2상 중간결과 발표 및 임상 3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전제로 비임상 및 임상 1·2상 자료를 토대로 면역원성, 안전성, 성공가능성, 접종 용이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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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1
  • 제76차 유엔총회 참석 일정을 뉴욕서 잘 마무리하고, 호놀룰루에 도착했습니다
    호놀룰루에서 독립유공자 추서식, 한미 유해 상호인수식 등 예정문재인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일정을 마무리하고 출발, 같은 날 늦은 밤 다음 일정지인 하와이 호놀룰루에 도착했습니다.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이날 밤 늦게 하와이 호놀룰루 히캄 공군기지에 도착, 환영을 나온 데이비드 이게 하와이 주지사 부부와 존 아퀼리노 인도태평양사령관 부부, 폴 라캐머라 주한미군사령관 겸 유엔군사령관 내외 등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이때 이게 주지사는 김정숙 여사에게, 이게 주지사 부인은 문 대통령에게 각각 하와이식 꽃목걸이 ‘레이’를 목에 걸어주며 환영의 뜻을 전하기도 했습니다.문 대통령은 내일 펀치볼 국립묘지에 헌화하며 한국전 참전 용사들을 기리고, 하와이 이민 세대로 미주에서 독립운동에 힘쓴 여성 독립유공자 고(故) 김노디, 안정송 지사에 대한 훈장 추서식을 진행한 뒤, 한미 유해 상호인수식에 참석하는 것으로 3박 5일간의 방미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뉴욕에서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BTS와 유엔 SDG Moment(지속가능발전목표 고위급회의) 연설, 인터뷰 및 ABC 방송 인터뷰 등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제76차 유엔 총회의 기조연설을 진행, 5년 연속 유엔 기조연설에 참여했으며 유엔에 참석한 영국, 슬로베니아, 베트남의 정상들과 정상회담도 진행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뉴욕에서 떠나기에 앞서 호텔 앞에 나온 뉴욕 교민들에게 다가가 인사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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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3
  • ‘광주형 일자리’ 첫 생산 차량 구매 관련 박경미 대변인 서면브리핑
    문재인 대통령은 ‘광주형 일자리’에서 처음으로 생산하는 경형 SUV ‘캐스퍼’의 온라인 사전예약 신청 첫날인 오늘 오전, 직접 인터넷을 통해 차량을 예약했습니다. ‘캐스퍼’ 차량은 문 대통령이 개인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구매하는 것으로 퇴임 후에도 계속 사용할 예정입니다. 이번 ‘광주형 일자리’ 생산 차량의 구입 신청은 그동안 문재인 정부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온 상생형 지역일자리 정책의 성공적인 정착과 확산을 국민과 함께 응원하기 위한 것입니다. ‘광주형 일자리’는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로서, 지역의 노·사·민·정이 사회적 대타협을 통해 지역주도의 맞춤형 발전과 노사 간 동반 성장의 새로운 경제모델입니다. 2019년 1월 상생협약을 체결한 이후 2년3개월 만인 지난 4월 공장을 준공하였으며, 내일(15일) 첫 모델인 ‘캐스퍼’ 차량을 출고할 예정입니다. 그간 ‘광주형 일자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여덟 개 지역에서 상생협약이 맺어졌으며, 앞으로 총 51조원의 투자와 직간접 일자리 13만 개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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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 금천구시설관리공단, 금천종합복지타운 범죄예방 우수시설 ‘A등급’ 재인증
    금천구시설관리공단, 금천종합복지타운 범죄예방 우수시설 ‘A등급’ 재인증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의 금천종합복지타운이 범죄예방 우수시설이 A등급 재인증을 받았다 서울특별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평)은 금천종합복지타운 주차장이 2019년에 이어 범죄예방 우수시설 ‘A등급’으로 서울 금천경찰서에서 재인증됐다고 14일 밝혔다.‘범죄예방 우수시설 등급’은 범죄예방 인증 등급제로, 범죄로부터 안전한 금천구를 만들기 위해 금천경찰서와 금천구청, 주민대표 및 사회공헌기업으로 구성된 범죄예방 협의체의 심의를 거쳐 인증 및 등급이 결정된다.금천종합복지타운은 2019년에 금천구 최초로 A등급인 최고 점수 99.15점으로, 범죄예방 우수시설에 인증된 후 △경찰서 핫라인 음성인식 비상벨 설치 △주차장 CCTV 카메라 200만 화소로 교체 △직원 방범대 구성 △범죄예방 안내문 부착과 모의훈련 등 다양한 범죄예방 활동을 꾸준히 해 이번에도 높은 점수인 99.4점으로 범죄예방 우수시설 A등급으로 재인증됐다.박평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2019년에 이어 2021년에도 변함없이 범죄와 재난 상항에 대처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 범죄예방 우수시설 A등급에 재인증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금천종합복지타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지역주민, 귀성객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18일(토)부터 22일(수)까지 5일간 금천종합복지타운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할 계획이다.금천종합복지타운 주차장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시설관리부 복지타운팀으로 하면 된다.금천구시설관리공단 개요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2004년 10월 27일 공공시설물의 효율적 관리·운영을 위해 설립된 지방 공기업으로 금천구 공영주차장 및 노상주차장 운영, 거주자우선주차제 운영, 부정 주차 차량 견인 및 보관,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금빛휘트니스센터·금나래문화체육센터·잔디축구장 등 체육 시설 운영, 청소년 독서실 운영, 금천구청종합청사 및 금천종합복지타운센터 시설 관리, 공공 시설물(동주민센터, 구립어린이집, 구립경로당 등) 시설 관리 사업, 현수막 게시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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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 이억원 기재부 차관 “희망회복자금, 17일부터 신속 지급”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30일 “희망회복자금은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사전절차를 신속히 완비해 다음달 17일부터 신속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정책점검회의·한국판뉴딜 점검회의·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코로나19 소상공인 피해지원 방안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가 누적된 소상공인 178만명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회복자금 4조2000억원을 마련했다. 이 차관은 “전체 지원 대상 178만명 중 약 70%인 130만명 이상에게 신속지급을 개시하겠다”며 “소상공인 피해회복지원 3종 자금을 통해 두텁고, 폭넓고, 신속하게 피해를 지원할 수 있도록 면밀히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손실보상은 10월말부터 지급이 개시될 수 있도록 법시행일인 10월 8일에 맞춰 보상심의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지급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며 “희망회복자금과 손실보상 신청과정에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청절차를 간소화하고, 증빙자료 부담도 최소화하겠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총 6조원 규모의 긴급자금대출도 신속하게 가동하겠다”며 “기존 저신용자에 대한 융자지원 규모를 총 1조2000억조원으로 기존보다 2000억원 확대하고, 금리도 1.5% 수준으로 기존보다 0.4%포인트 인하했다”고 말했다. 이 차관은 “임차료 융자 프로그램은 집합금지업종 대상 8000억원, 영업제한·경영위기업종 대상 3조원 등 총 3조8000억원 규모로, 대출한도를 2배 상향해 2000만원 한도로 지원하겠다”며 “폐업 소상공인 28만명에게는 올해 말까지 1인 50만원씩 총 1400억원 규모의 재도전장려금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무공해차 보급 확산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정부는 오는 2025년까지 무공해차 133만대 보급을 목표로 국비 총 13조1000억원을 투자한다. 우리나라는 작년까지 전기차 13만8000대와 수소차 1만1000대를 보급해 최근 2년 연속 전기차 보급 세계 8위, 수소차 보급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에도 불구하고, 보조금 지원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보조금 지급조건을 출고기한 2→3개월로 연장, 지자체·차종별 실수요를 반영한 국비 재배정 등 전년동기대비 76% 증가된 4만4000대를 보급했으며 올해 안에 총 11만5000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이 차관은 “고성능·고효율 차량과 환경개선효과가 높은 버스·화물 등 상용차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보조금 지원체계를 개편해 나가겠다”며 “무공해차 공급 의무를 강화하고 공공부문 의무구매제와 민간부문 K-EV100을 추진해 수요기반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의 :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 거시정책과(044-215-2830), 정책조정총괄과(044-215-4510), 경제구조개혁국 경제구조개혁총괄과(044-215-8510), 한국판뉴딜실무지원단 기획총괄팀(044-960-6160), 한국판뉴딜실무지원단 그린뉴딜팀(044-960-6180)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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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2
  • 김 총리 “확산세 반전되지 않으면 더 강력한 방역조치”
    김부겸 국무총리는 1일 “확산세가 반전되지 않는다면 정부는 더 강력한 방역조치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전국의 방역단계를 상향한 지 3주가 지나고 있지만 일상 속 감염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며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인해 기대만큼의 방역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우려했다. (사진=국무조정실) 김부겸 국무총리가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어 “2주 후에는 광복절 연휴가 있어 여기서 막지 못하면 더 큰 위기에 직면할 것”이라며 “이번 달부터 본격 진행될 백신접종에도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휴가철이라 방역여건이 어렵지만 이번 주 반드시 위기극복의 돌파구를 만들어야 한다”며 “휴가지를 중심으로 수칙 위반 행위에 대해 강력한 단속과 점검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바이러스의 지역간 전파 확산을 경계해야 한다고도 했다. 그는 “휴가철이 아직 남아있는 만큼 바이러스의 지역 간 전파 확산도 경계해야 한다”며 “휴가를 다녀온 뒤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으면 선별검사소를 먼저 찾아가고, 사업장도 직원이 신속히 검사받도록 배려해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한시라도 빨리 유행의 고리를 끊어 내기 위해 초심으로 돌아가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김 총리는 정부·지자체 관계자들에게 폭염 문제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총리는 “20일 넘게 폭염특보가 발령되는 등 2018년 폭염이 ‘자연재난’으로 공식 포함된 이래 첫 위기”라며 “이번 여름은 폭염에 정부가 얼마나 잘 대처하는지 평가받는 첫 시험대”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재난은 사회적 약자들에게 훨씬 더 가혹한 것이 현실”이라며 “각 부처와 지자체는 무엇보다 인명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폭염에 취약한 쪽방촌, 옥외현장 등을 수시로 점검해주고 전력망, 철도·도로와 같은 국가기간시설의 안전확보와 농·축·수산업 등 분야별 피해예방과 지원에도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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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2
  • 구찌가 후원하는 LACMA, 2021년 아트+필름 갈라 수상자로 아티스트 에이미 셰럴드·케힌데 와일리·영화 제작자 스티븐 스필버그 선정
    올해로 10주년 맞는 이번 행사는 11월 6일 개최될 예정에바 차우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공동 의장직 수행 로스앤젤스 카운티 미술관(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LACMA)이 ‘2021년 아트+필름 갈라(Art+Film Gala)’의 수상자를 발표했다.LACMA는 11월 6일 토요일 에이미 셰럴드(Amy Sherald), 케힌데 와일리(Kehinde Wiley), 스티븐 스필버그(Steven Spielberg)와 올해의 갈라를 개최할 예정이다.LACMA 이사 에바 차우(Eva Chow)와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Leonardo DiCaprio)는 2011년부터 박물관의 필름 관련 이니셔티브를 위한 협력을 아끼지 않았으며, 2021년에도 아트+필름 갈라의 공동 의장으로서 그 노력을 계속할 예정이다.올해 100주년을 맞는 구찌는 매년 개최되는 이번 행사의 후원사로서 LACMA와 소중한 파트너십을 계속해 이어나가게 된다. 후원사로서 세 번째 해를 맞는 아우디는 이번 갈라에 지원을 확대했다.2021년 11월 7일부터 2022년 1월 2일까지 스미소니언 국립 초상화 미술관(Smithsonian’s National Portrait Gallery)이 주최하고 서부 해안에 위치한 LACMA에서 개최하는 ‘오바마 초상화 투어(The Obama Portraits Tour)’에서는 에이미 셰럴드의 작품인 미셸 라본 로빈슨 오바마(Michelle LaVaughn Robinson Obama)의 초상화와 케힌데 와일리의 작품인 미국 전 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초상화를 만나볼 수 있다.또한 2021년 11월 7일부터 2022년 4월 17일까지 LACMA의 영구 소장 컬렉션 중 2세기 동안 제작된 블랙 아메리칸의 초상화를 전시하는 ‘블랙 아메리칸 초상화(Black American Portraits)’ 전도 함께 개최된다.LACMA CEO이자 월리스 아넨버그(Wallis Annenberg)의 디렉터인 마이클 고반(Michael Govan)은 “예술과 영화 모두 우리에게 우리 자신과 타인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 다시 한번 예술과 영화의 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기회를 갖게 돼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이어 “LACMA는 이번 갈라를 위해 훌륭한 영화를 제작함으로써 끊임없이 우리 문화를 창조해 나가고 있는 스티븐 스필버그 외에 에이미 셰럴드와 케힌드 와일리를 선정했다. 그리고 오바마 전 대통령의 초상화를 로스앤젤레스 대중들에게 소개할 수 있게 돼 무한한 영광이다”고 덧붙였다.이번 갈라의 공동 의장인 에바 차우는 “아트+필름 갈라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예술과 영화 간의 대화를 활성화하는 노력의 구심점 역할을 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이번 갈라로 자신들의 작품을 통해 강력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아티스트인 에이미 셰럴드와 케힌드 와일리,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의 업적을 기릴 수 있어 기쁘다. 10년 동안 아트+필름 갈라를 지원했을뿐만 아니라 오바마 초상화를 전시하는 LACMA 전시 및 함께 개최되는 블랙 아메리칸 초상화 전에도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 준 오랜 파트너 구찌에도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연례행사로 개최되는 아트+필름 갈라의 수익금은 LACMA의 폭넓은 업무를 위한 자금뿐만 아니라 자체 큐레이팅 프로그램에서 영화의 비중을 높이기 위한 LACMA의 노력에도 사용된다.LACMA는 예술과 영화가 교차되는 지점을 탐구하는 전시회와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이를 위한 작품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2021 아트+필름 수상자에이미 셰럴드:에이미 셰럴드(1973년 콜럼버스 출생)는 비유를 담은 매력적이고 초현실적인 그림을 통해 미국에서 동시대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이 겪는 경험을 기록해 나간다. 셰럴드는 사진과 초상화법의 역사를 통해 관객들이 용인된 인종과 대표성 개념에 대한 보다 내실 있는 토론에 참여하고 흑인 유산을 미국 예술의 중심에 위치시키도록 끌어들인다. 셰럴드는 뉴욕 및 그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셰럴드는 메릴랜드 예술대학(Maryland Institute College of Art)에서 회화로 순수예술 석사 학위를, 클라크 애틀랜타 대학(Clark-Atlanta University)에서 회화로 학사 학위를 받았다. 셰럴드는 2016년 여성이자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스미소니언 국립 초상화 미술관(워싱턴 DC 소재)이 개최한 아웃윈 부슈버(Outwin Boochever) 초상화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17년에는 ‘여성은 익명이었다(Anonymous Was A Woman)’ 상을, 2019년에는 ‘스미소니언 독창성 상(Smithsonian Ingenuity Award)’을 수상했다. 2021년에는 메릴랜드 예술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셰럴드의 작품은 아칸소주 벤톤빌 소재 크리스탈 브릿지 미술관(Crystal Bridges Museum of American Art),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소재 현대 미술관(Museum of Contemporary Art),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소재 볼티모어 미술관(Baltimore Museum of Art), 세네갈 다카 소재 미국 대사관, 워싱턴 DC 소재 스미소니언 아프리카계 미국인 역사 문화 박물관(Smithsonian National Museum of African American History and Culture, Washington), 워싱턴 DC 소재 스미소니언 국립 초상화 미술관,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 소재 내셔 미술관(Nasher Museum of Art) 등에 소장돼 있다.케힌데 와일리:케힌데 와일리(1977년 로스앤젤레스 출생)는 미국 출신 아티스트로, 옛 거장 스타일의 회화에 등장하는 전통적인 배경을 바탕으로 유색 인종을 그린 초상화로 잘 알려져 있다. 와일리의 작업은 영웅적인 사람, 권력을 지닌 사람, 위풍당당한 사람, 숭고한 사람이라는 시각적 수사를 이용해 세계 곳곳에서 자신이 만난 흑인과 갈색 피부의 사람들을 그려냄으로써 현대 문화와 미술사의 조우를 모색한다. 회화, 조각, 영상을 매체로 작업하는 와일리의 초상화는 예술사적 내러티브에 도전하고 그 방향을 바꿈으로써 많은 이들이 이야기되지 않은 채 남아있기를 바라는 복잡한 문제들에 관심을 가지도록 촉구한다.와일리는 2018년 아프리카계 미국인 예술가로서는 처음으로 스미소니언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걸릴 미국 대통령의 공식 초상화를 제작했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이 영예로운 자리에 와일리를 선정했다. 2019년 와일리는 전 세계의 예술가들을 초청해 세네갈 다카르에서 거주하며 작품을 창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종합 예술가 레지던스 프로그램인 ‘블랙록 세네갈(Black Rock Senegal)’을 출범했다.와일리는 미국 국무부 예술훈장(Medal of Arts), 하버드 대학교 W.E.B. 뒤 부아 메달(W.E.B. Du Bois Medal), 프랑스 문화부장관 표창(Knight of the Order of Arts and Letters)을 수상했다. 샌프랜시스코 아트스쿨(San Francisco Art Institute)에서 학사 학위를, 예일 대학교(Yale University)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로드아일랜드 디자인 학교(Rhode Island School of Design)와 샌프란시스코 아트스쿨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와일리는 미국 내에서뿐 아니라 전 세계를 돌며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전 세계 50개가 넘는 공공 기관이 와일리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와일리는 베이징, 다카르, 뉴욕에서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다.스티븐 스필버그:스티븐 스필버그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으며 성공한 영화 제작자 중 한 명으로, 현재는 자신이 1994년 공동 설립한 드림웍스, SKG의 후신인 앰블린 파트너스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아카데미 상, 케네디 센터(Kennedy Center) 공로상, 영화 예술 과학 아카데미(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and Sciences) 어빙 G. 탈버그 상(Irving G. Thalberg Award)을 수상했으며 2015년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으로부터 대통령 자유훈장을 수여받았다.스필버그는 여러 자선 활동에 많은 시간과 자원을 투자했다. 스필버그는 ‘쉰들러 리스트’를 개봉하고 거둬들인 수익 전액을 사용해 ‘의로운 사람 재단(Righteous Persons Foundation)’을 설립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는 쇼아 영상역사재단(Survivors of the Shoah Visual History Foundation)도 설립했다. 이곳은 2016년 USC 쇼아 재단 - 영상역사 및 교육 연구소(USC Shoah Foundation - The Institute for Visual History and Education)로 명칭을 바꾸었다. USC 쇼아 재단은 홀로코스트와 기타 집단 학살의 생존자와 목격자들로부터 얻은 증언을 5만5000개가 넘는 비디오에 기록했으며, 이 증언들이 교육과 행동을 촉발할 수 있는 설득력 있는 목소리가 돼 울려 퍼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2021년 스필버그와 케이트 캡쇼(Kate Capshaw)는 보다 공정하고 평등하며 소통하는 미국을 건설하기 위해 자선기금인 하트랜드 재단(The Hearthland Foundation)을 공식 출범했다.하트랜드 재단은 "오, 미국이여 다시 미국다워져라. 아직 이루어진 적은 없으나 반드시 그렇게 돼야 하는 나라가 되도록”이라는 시인 랭스턴 휴즈(Langston Hughes)의 시구에 영감을 얻어 설립됐으며, 미국인들이 더 나은 미래를 공유하기 위해서는 분열을 넘어선 관계와 가능한 것을 꿈꾸는 도덕적 상상이 필요하다는 믿음을 근간으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하트랜드 재단은 민주주의를 구축하고, 미국에 대한 정직하고 생산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동반자 문화를 조성하는 세 가지의 영역에 관심을 기울인다.◇ LACMA 프로덕션수상 전적에 빛나는 LACMA 프로덕션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LACMA)의 영화에 대한 노력을 확대하기 위해 설립됐다. 10년 동안 LACMA는 아트+필름 부문에서 주도권을 확립함과 동시에 존 발데사리(John Baldessari), 에드 루샤(Ed Ruscha), 데이비드 호크니(David Hockney), 바바라 크루거(Barbara Kruger), 제임스 터렐(James Turrell), 로버트 어윈(Robert Irwin), 마크 브래드포드(Mark Bradford), 캐서린 오피(Catherine Opie), 베티에 사르(Betye Saar) 등 여러 아티스트의 다큐멘터리 단편을 제작하는 데 전념했다.LACMA는 자체 제작뿐 아니라 신진 및 중견 영화 제작자에게 의뢰해 만든 단편 다큐멘터리로 선댄스 영화제, SXSW, DOC NYC, 로스앤젤레스 영화제, 셰필드 다큐멘터리 영화제(Sheffield Doc/Fest), 풀프레임 다큐멘터리 영화제(Full Frame), AFI 다큐멘터리 영화제 등 주요 국제 영화제에 공식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전에 LACMA의 다큐멘터리 제작에 참여한 영화 제작자로는 헨리 주스트(Henry Joost), 아리엘 슐먼(Ariel Schulman), 랜스 아코드(Lance Accord), 더그 프레이(Doug Pray), 루시 워커(Lucy Walker), 제시카 유(Jessica Yu), 피파 바앙코(Pippa Bianco), 리산느 스카일러(Lisanne Skyler), 다임 데이비스(Dime Davis), 시니 앤더슨(Sini Anderson) 등이 있다. 2021 아트+필름 갈라에서는 ‘베티에 사르: 테이킹 케어 오브 비즈니스(Betye Saar: Taking Care of Business)’ (2019)를 제작한 크리스틴 터너(Christine Turner)가 케힌데 와일리와 에이미 셰럴드의 이야기를 담은 단편 영화로 돌아온다.2021 아트+필름 갈라 티켓 및 테이블 판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메일(artandfilm@lacma.org) 또는 전화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방문객과 직원 안전은 미술관의 최우선 사항이다. 미술관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L.A. 카운티 공중보건국과 긴밀히 협력해 보건 및 안전 프로토콜을 구현하고 지침의 변화에 맞게 대응한다. 2021 아트+필름 갈라의 경우 코로나19 건강 및 안전 프로토콜은 이벤트 시점에 적용되는 지침에 따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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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0
  • “청와대 사칭 악성 이메일 합동수사…북 움직임 철저감시”
    청와대는 15일 “최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대량 유포된 청와대 사칭 악성 이메일 사건은 현재 관계당국 합동으로 면밀히 수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최근 국내외 안보·안전 관련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정 대변인은 “북한이 4차 핵실험 이후 전단 살포 및 무인기 침범 등 대남 자극을 지속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는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해 철저하고도 면밀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대변인은 “정부는 국민의 불안을 덜어드리기 위해 보유한 정보 자산을 통해 북한의 움직임을 철저히 감시하고 높은 경계태세를 유지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터키와 자카르타에서 잇따라 발생한 민간인 대상 테러에 대해서도 경각심을 갖고 주시하면서 해외여행 국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국민 불안을 해소하고 국민이 편안해 할 수 있도록 테러방지법 등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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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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